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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스마트폰 이용 ‘영어회화 초보탈출’

입력 2011-12-28 09:16:37 수정 2011-12-28 09: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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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동안 인터넷 동영상 강좌로 '10년 벙어리 영어'를 탈출하려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

왕초보 영어회화 전문벤처 '3030스쿨'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영어회화 초급강좌 수강생이 크게 늘어나 지난 9월보다 3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3030스쿨은 최근 등록한 신규 수강생의 70% 이상이 대학생과 예비대학생, 대학원생, 취업준비생들로, 방학을 앞둔 11월말부터 20대 대학생 등록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모바일 태블릿으로 강좌를 신청하는 회원들이 전체 신규등록자의 20%를 넘어서는 등 신규 시장 확대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

3030스쿨은 영어회화 수강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비교적 긴 겨울방학을 이용해 평소 미뤘던 영어회화 초보과정을 끝내려는 학생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마트폰 2천만대 시대를 맞이해 어디서든 선명한 동영상 강좌로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똘똘한 스마트폰 어플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점도 주요인으로 보인다.

3030스쿨은 아이폰이나 갤럭시 등 스마트폰과 모바일 태블릿을 이용해 영어회화를 공부할 수 있는 '스마트 3030스쿨' 모바일 어플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3030모바일 어플은 사용자 학습 편의성을 개선, 단순하면서 꼭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도록 설계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40~50대 중년층도 승용차나 지하철 안에서 쉽게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3030스쿨 이종숙 대표는 "대학생들이 한달이면 기초생활영어를 끝낼 수 있는 3030스쿨 학습에 열광하는 것은 실제 영어 말문이 트인 회원들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학습 성과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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