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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제15회 트렌드 발표회’ 진행해

입력 2011-12-29 10:10:57 수정 2011-12-29 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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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의류수출기업 한세실업이 국내외 최신 패션 트렌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5회 한세 트렌드 발표회'를 지난 26일 개최했다.

26일 하나대투증권 한마음홀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회는 한세실업의 각 바이어별 원단과 디자인 등 패션 트렌드를 한세실업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발표하는 자리로, 한세실업 600여명 직원들과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직원은 물론 한세실업의 Buying Agent 및 35개 협력업체까지 약 70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큰 행사이다.

세계적인 의류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진행되는 한세 패션 트렌드 발표회는 국내R&D 본부팀(디자인/패브릭/TD/컬러)과 뉴욕 디자인 연구소가 연계해 최신 패션 경향을 분석하고 발표하는 자리로, 바이어는 물론 협력업체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트렌드 발표회부터는 올해 한세실업의 새로운 식구가 된 ‘컬리수’의 드림스코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드림스코 디자이너는 “국내의 어떤 패션쇼보다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트렌드를 볼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트렌드 발표회 중 직원들이 자신이 직접 생산한 소재로 제작된 의상을 입고 깜짝 패션쇼를 열어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2012년 F/W 패션 동향에 대해 한세실업 R&D 본부의 이향미 이사는 “심플하지만 럭셔리한 느낌의 실루엣과 화려한 컬러가 강세를 이룰 것”이라며 “소재의 혼합(니트/우븐 믹스, 퍼와 레더 믹스 등)이 주류를 이루며, 프린트 작업을 통한 오리엔탈 패턴의 표현이 유행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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