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은 1월 3일까지 ‘고객성원감사 大축제’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브랜드 데이 페스티벌을 열고 스포츠웨어를 특가로 판매한다.

르까프는 총정리전을 통해 가방세트를 2만원, 신발 3만9천원/4만9천원/5만9천원에 선보이며 골프웨어 지오투골프와 그린조이는 티셔츠를 각 2만9천원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로시뇰/살로몬/헤드/스파이/셀텐/라시엘로가 참여한 스키용품 초대상품전에서는 스키복을 최대 70%, 신상품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송년특집 균일가전을 열고 신사/숙녀의류 베스트 아우터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숙녀의류 올리비아 로렌의 패딩점퍼를 4만9천원, 코데즈컴바인의 모직팬츠를 1만9천원, 더 아이잗의 코트를 12만9천원에 선보인다.

남성의류는 각 20점 한정으로 판매한다. 씨저스의 다운점퍼를 3만9천원, 아날도바시니의 다운점퍼를 4만9천원, 크로커다일의 폴라폴리스점퍼는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겨울 아이템 베스트 특가대전을 열고 UGIZ의 다운점퍼와 죠프의 패딩점퍼를 각 1만원, 아놀드바시니의 오리털점퍼를 5만9천원, 세리아의 반코트는 7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피에르가르뎅의 스키장갑을 9천원, 아놀드파마와 유성의 목도리/워머를 각 1만원, 세레스의 앵클부츠는 1만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인기잡화 가파치와 피에르가르뎅 2大브랜드전을 열고 가파치의 카드지갑을 1만원, 모장갑을 1만원, 핸드백을 2만9천원에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피에르가르뎅의 머플러는 5천원, 가죽장갑을 1만원부터 2만9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송년특집 1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베스트 리빙 상품 특별기획전을 준비했다.

우정데코와 실로모아의 방석을 각 1만원, 아방데코의 면패드와 루나비의 극세사패드(Q)를 1만원, 인포레스트의 극세사 차렵이불과 베개커버 2장 세트를 3만9천원에 내놓는다.

또 우리황토에서 브랜드데이 특가전을 열고 소나무베개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 플러스카드 고객에 한해 주소와 전화번호 변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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