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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화]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

입력 2011-12-29 15:12:18 수정 2011-12-29 1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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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외국인 체류자 14만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 혼인을 하는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다문화 사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아이들에게 다문화 교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로 풀어 가는 것이다.

『행복통신 이슬라마바드』(한솔수북 펴냄)는 한국인 엄마와 파키스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다솜이가 집과 학교에서 겪는 갈등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가족신문을 만드는 과제를 하면서 다솜이는 파키스탄에서 엄마와 아빠가 어떻게 만났는지, 아빠가 어떻게 한국으로 와서 신발공장에서 일하게 됐는지 등 엄마, 아빠를 인터뷰한다. 다솜이는 한국말도 잘 하고 일도 잘 하는 아빠를 자랑스럽게 느낀다.

이 책은 이야기를 통해 파키스탄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정보코너를 통해 아직까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파키스탄 역사와 문화, 언어와 생활 모습을 정보글과 사진으로 보여 줌으로써 파키스탄을 가깝게 느끼도록 해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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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9 15:12:18 수정 2011-12-29 1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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