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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공연 편식 타파! ‘헨젤과 그레텔’

입력 2011-12-29 17:40:04 수정 2011-12-2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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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공연이 급부상했다. 그러나 뮤지컬 또는 화려한 액션이 있는 퍼포먼스 장르에 치우친 작품 위주로 공연돼 아이들이 다양한 예술장르를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런 편중된 어린이공연 장르의 한계에 도전한 작품이 있다.

바로 하이브리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쉬운 이야기에 아나운서, 팝페라 가수, 발레리나 등을 캐스팅해 캐스팅과 오페라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공연시간을 60분 내외로 조정해 집중시간이 다소 짧은 어린이 관객을 배려했다.

여기에 갖가지 특수효과, 발레, 화려한 무대와 의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성인이 관람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내실 있는 오페라로 탄생시켰다.

동화책 속에서 걸어 나와 이야기하는 듯 한 요정의 정감 있는 내레이션과 손끝의 예술인 샌드애니메이션이 펼쳐져 몰입도를 높인다.

반주음악이 아닌 지휘자가 직접 등장하는 생생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 또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의 장점 중 하나.

아이들이 오페라와 친해질 수 있는 최상의 기회 하이브리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문의: 02-399-111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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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29 17:40:04 수정 2011-12-29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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