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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위한 ‘SK 해피뮤지컬스쿨’

입력 2011-12-30 11:35:15 수정 2011-12-30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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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뮤지컬 배우의 꿈을 키우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군이 생겼다.

SK 해피뮤지컬스쿨은 오는 2012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뮤지컬 배우 전문교육프로그램으로 면모를 갖춘다.

기존 고등학생 대상 방과 후 수업 형태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전일제로 바꾸고 대상 연령도 18~24세로 상향 조정해 바로 현장으로 투입될 수 있게 만들었다.

전용 연습실에 이어 공연을 올릴 전용 무대도 마련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뮤지컬 배우를 통해 ‘전문 직업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국내 뮤지컬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 체계적인 고민은 부족한 상황. 특히 배우의 경우 역할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 유명 스타들이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경우가 일반화됐다.

SK 해피스쿨 김선경 사업팀장은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높은 질은 기본기가 탄탄한 전문인력으로부터 나온다”고 설명한다.

국내 뮤지컬 산업이 지속적인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 배우를 배출하는 채널이 필요하다. SK 해피뮤지컬스쿨은 이런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기, 안무, 노래의 실기와 이론교육까지 함께하는 SK 해피뮤지컬스쿨은 오는 1월 31일까지 2012년도 교육생을 모집한다.

오디션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되는 20명의 교육생은 1년 동안 무상으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SK 해피스쿨 홈페이지(www.skhappyschoo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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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2-30 11:35:15 수정 2011-12-30 11: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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