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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1’ 음악과 함께 보낸다

입력 2011-12-30 15:23:26 수정 2011-12-30 15: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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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마지막 밤이 되면 특별한 이벤트를 꿈꾼다. 하지만 어딜 가도 연말을 즐기고자 하는 인파 때문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

올해의 마지막 날은 ‘제야음악회’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펼치는 음악의 향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기에 제격이다.

▲ 신영옥, 카이와 함께 하는 송년의 밤


세종문화회관의 제야음악회는 소프라노 신영옥과 팝페라 가수 카이가 출연해 프러포즈를 주제로 클래식,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올해 공연은 작년과 다르게 오후 5시와 밤 10시 30분 2회 공연한다. 오후 공연엔 가족, 연인과 함께 송년모임을 가져도 좋고, 저녁 공연엔 제야의 카운트다운을 함께 해도 좋다.

공연 종료 후에 진행되는 소망엽서 보내기, 와인파티는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관람료는 3만원~10만원이다.

문의: 02-399-1114

▲ 국민 성악가 김동규 “여러분의 건배에”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는 국민 성악가 바리톤 김동규의 유쾌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제야음악회가 펼쳐진다.

오페라 ‘카르멘’의 “여러분에게 건배에”,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음악과 함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19세 때 한국인 최초로 칼 닐센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한 권혁주의 소름끼치는 연주를 만끽할 수 있다.

김동규 특유의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로 2011년 마지막 밤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제야음악회는 31일 밤 10시 군포시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130분이며 전석 10,000원이다.

문의: 031-390-350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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