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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2인극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입력 2012-01-01 19:43:01 수정 2012-01-01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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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명의 배우만으로도 꽉 찬 무대가 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단 두 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2인극’이다. 초연 당시 100분의 시간 동안 두 배우가 펼치는 흡입력 있는 연기로 공연계에 ‘스토리 열풍’을 일으켰던 작품이다.

베스트셀러작가가 그의 소중한 친구와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송덕문(공덕을 기리는 글)을 완성해 간다는 내용이다.

환상과 현실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몽환적인 조명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순수했던 유년기와 세월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낸 스토리는 ‘오래된 친구와 함께 보고 싶은 공연’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영화 ‘멋진 인생’을 통해 그 특별한 제작기가 공개되기도 했다. 프로듀서 신춘수는 이번 작품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함은 물론 영화까지 제작하며 ‘만능’ 제작자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두 남자의 우정에 대해 따뜻하게 그려낸 힐링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기간을 4월 29일까지 연장해 한동안 ‘스토리 열풍’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02-1588-521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입력 2012-01-01 19:43:01 수정 2012-01-01 1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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