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영어회화 센터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는 새해시작에 걸맞은 이벤트 ‘레프터 테라피 클래스’와 ‘무료 레벨테스트’를 실시한다.

레프터 테라피 클래스(Laughter Therapy Class)는 영어로 진행되는 웃음치료 강의로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이 웃음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하고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영어를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하는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의 영어 액티비티인 소셜클럽(Social Club)의 1월 행사다.

레프터 테라피 클래스는 웃음치료 전문 강사가 웃음 치료 이론 및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하는 법 등을 강의와 함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레크레이션으로 진행하며 오는 1월 26일은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강남센터에서 27일은 여의도센터에서 실시한다.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비회원 및 회원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뿐만 아니라 신년을 맞이해 새롭게 영어공부 계획을 세운 사람들에게 본인의 영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무료 레벨테스트도 제공된다.

4단계의 테스트 중 본인이 선택한 단계에서 레벨테스트를 시작 할 수 있는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상위 단계나 하위 단계 테스트로 이동해 다시 진행 하도록 테스트가 세분화 돼 있어 보다 정확하게 본인의 실력을 파악 할 수 있다. 레벨테스트 실시는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마케팅본부의 이선경 실장은 “이번 신년 이벤트를 통해 수강자들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새해를 시작 하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고, 실생활과 밀착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소셜클럽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프터 테라피 클래스와 무료 레벨테스트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월스트리트 인스티튜트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및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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