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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엄마·아빠 손잡고 미술관 나들이 간다!!

입력 2012-01-02 16:17:22 수정 2012-01-02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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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시즌을 맞은 미술관들이 초중고생을 겨냥한 전시회가 줄을 잇고 있다. 매서운 영하의 날씨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대상 특별전들이 눈길을 끈다.

우선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는 '동화나라 초콜릿 이야기', '놀이의 순간', '안녕하세요! 조선천재화가님' 등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초콜릿의 기원과 역사, 제조과정 등을 미술 작품과 함께 보여주는 '동화나라 초콜릿 이야기' 전이 예술의전당 V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내년 3월 3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는 미국 시카고 필드뮤지엄이 미국 전역에서 순회 중인 전시로 박물관 소장 유물 외에도 초콜릿 공예가 '쇼콜라티에'가 권오인, 박은선, 박용식 등 국내 작가들의 작품 이미지를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 등을 선보인다. 585-9991

내년 2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2 전시실에서 열리는 '놀이의 순간' 전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일루전(Illusion)'을 집중 조명한 전시. 관객의 위치와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다른 모습을 변하거나 특정 지점에서만 작품을 온전하게 볼 수 있다.

이 전시에는 강영민, 박승모, 송은영, 한호, 황란, 데보라 스퍼버 등 한국과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작가 11명의 회화, 사진, 조각, 설치작품 등 50여 점이 선보인다. 580-1300

내년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안녕하세요! 조선 천재화가님’전은 전통미술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보여준다.

미디어아트 작가 이이남씨의 작품에서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나비들이 무리 지어 날아다니는 미디어아트로 재구성됐다.

어린이들도 전통 시서화에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도록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고미술 원화 및 영상 등으로 전시장을 꾸몄다. 2113-3458

또한 삼성미술관 리움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조선시대 화원을 통해 고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조선화원대전이 열린다. 김홍도, 장승업, 이인문 등 화원들의 명작 100여점을 전시하는 한편,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연출로 모니터를 통해 전시작을 10배 확대해 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 어린이 대상의 ‘리움 키즈’ 프로그램을 21일까지 하루 2회에 걸쳐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시한다. 2014-8922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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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2 16:17:22 수정 2012-01-02 16: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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