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는 1월 18일까지 한우와 곰탕 등 약 20여종의 설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설 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 한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명품세트(등심/안심/채끝)와 갈비세트를 준비했으며, 강강술래 대표 메뉴인 한우양념세트(8대)와 술래양념세트(20대), 한우양념구이와 불고기로 구성된 실속세트 등 다양한 품목과 가격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100% 한우로 우려낸 강강술래 한우사골곰탕과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도 30% 할인 판매한다.

회사 측은 “한우사골곰탕과 쇠고기육포는 방부제와 색소, 조미료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생산돼 겨울철 보양식과 온 가족 영양 간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설 선물세트는 온라인쇼핑몰과 전화 주문, 전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강강술래 김상국 사장은 “예년보다 빨라진 설을 앞두고 어려워진 경기를 감안해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정성은 더하고 부담은 줄인 알뜰 선물세트를 통해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겨울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은?
· 2011 수도권 점포 권리금, ‘전세대란’이 좌지우지
· 몸에 좋은 우유&꿀, 피부에도 최고!
· 직장인 월급타면 ‘이것’부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