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가 갤럭시노트 전용 ‘민화 가죽커버케이스’를 출시했다.
이번 가죽커버케이스는 ‘한국의 미를 세계로’라는 콘셉트로 김흥도, 신윤복, 정선 등 유명 화가들이 남긴 한국화 명작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정보호를 위한 플립커버 방식으로 자석이 인몰드 처리돼 이동 시 열고 닫을 때 편리하며, 안감은 스크래치 방지 고급 샤무드를 사용해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아트뮤 갤러시노트 민화 가죽커버케이스는 김홍도 ‘송하맹호도, 무동’, 신윤복 ‘미인도, 월하정인’, 정선 ‘금강전도’ 등 5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39,000원이다. 취급 대리점 및 온라인(www.artmu.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유재석이 ‘리쌍극장’에 떴다!
· 한겨울 매서운 추위도 거뜬! 우리 아이 겨울 방학 패션
· 11번가 ‘쇼킹TV’, 5분만에 500대 완판
· 오윤아, “레이싱걸 이미지 벗으려..” 폭풍오열
· [이번 방학엔 꼭 읽자]① 겨울방학 1~2학년 권장도서
· 연기본좌 김명민이 잡상인? ‘굴욕 3종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