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지만, 인터넷만 잘 활용하면 얼마든지 값싼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항공사 마일리지로 구매한 항공권이 있는 경우, 해외 출장이나 학회 일정 또는 친척이나 지인 방문하기위해 항공권을 구매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여행일정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여행 상품을 고객 일정에 맞출 수 있는 여행사도 흔하지 않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위해 처음투어에서는 원하는 일정에 맞춰 여행상품을 만들어 준다.
여행 일정을 전부 짜드리기도 하고, 까다로운 출장이나 학회 일정에 맞추어 호텔, 리조트, 골프 등 다양한 일정을 만들어 준다.
지인이나 친척집을 방문하는 경우도 일정 중간에 같이 여행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일정도 맞춰준다. 불필요하게 관광이나 쇼핑을 하거나 팁을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가격도 합리적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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