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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삼총사, 개성 있는 변신 선언!

입력 2012-01-06 09:15:07 수정 2012-01-06 09: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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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를 졸업한 삼총사가 마법보다 놀라운 변신으로 돌아온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성인 연기자로 거듭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그리고 엠마 왓슨의 행보에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동그란 안경 대신 강렬한 눈빛 발산!


총 8편의 ‘해리포터’ 시리즈를 성공으로 이끈 다니엘 래드클리프. 그가 오는 2월 미스터리 영화 ‘우먼 인 블랙’을 통해 다시금 전 세계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 시리즈 종결 첫 번째 작품으로 ‘우먼 인 블랙’을 선택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변호사 아서 킵스. 고립된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비밀을 쫓으며 한층 성숙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자신의 배역에 굉장히 열정적이었다는 말과 함께 “사람들이 새로워진 그를 본다면, 숨이 턱 막힐 것이다.”라고 언급해 해리포터를 넘어선 그의 완벽한 변신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난 이제 포터의 친구가 아니에요!’


지난 10년 간 해리포터의 ‘절친’으로 숱한 모험을 함께 해온 루퍼트 그린트와 엠마 왓슨. 이들 역시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서의 발돋움을 시작한다.

스타트를 가장 먼저 끊은 이는 루퍼트 그린트. 그는 지난 12월 개봉한 ‘와일드 타겟’에서 킬러 견습생 토니 역을 맡아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빌 나이와 에밀리 블런트 등 쟁쟁한 연기자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우등생 헤르미온느 역으로 활약해온 엠마 왓슨도 마릴린 먼로의 전기를 다룬 영화 ‘마이 위크 위드 마릴린’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연기에 대해 영화의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은 “엠마 왓슨은 자신만의 우아함을 가지고 있고, 코미디와 연극에 재능이 있다. 그녀의 다양한 모습을 보고 움찔할 정도였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귀여움과 마법 판타지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그리고 엠마 왓슨.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졸업하고 성공적으로 성인 연기의 세계로 의미 있는 걸음을 시작한 세 사람은 ‘해리포터’ 속 이미지를 벗고 명품 배우로 거듭나며 관객들을 다시 한 번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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