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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 모여라, 후아힌 국제 필름 페스티벌

입력 2012-01-06 10:44:17 수정 2012-01-06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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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태국의 왕실 휴양지로 유명한 후아힌에서 ‘후아힌 국제 필름 페스티벌’이 열린다.

4일간 펼쳐지는 영화제는 후아힌 인터코티넨탈 리조트(Inter Continental Hua Hin Resort)와, 메이저 씨네플렉스(Major Cineplex) 그리고 예술 극장인 윅 후아힌(Vic Hua Hin)과 100주년 기념 공원(Centennial Park) 등에서 박스 오피스 흥행작 및 아시아와 헐리우드 영화 50여 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영화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 프로그램은 아세안(ASEAN) 지역 내 협력에 중점을 둘 것이며 영화제를 기리기 위한 태국 푸미폰 국왕(His Majesty King Bhumibol adulyadej)의 사진전도 준비돼 있다.

또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는 100주년 기념 공원에서 다양한 재미의 영화들이 상영될 것이다.

영화제의 회장인 수왓 립따팔롭은 지난 12월 21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영화제의 의의에 대해 "후아힌은 유명한 해변 휴양지일 뿐 아니라 100년에 걸친 위대한 역사를 지닌 곳으로 페스티벌을 개최하기에 아주 적합한 지역이다. 또한 태국의 왕실 휴양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헐리우드 영화 ‘Miss Suwanna of Siam’을 찍은 곳으로 태국 영화 역사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후아힌의 기념적인 면을 기리기 위해 태국 전국 영화협회 연맹과 후아힌 지방자치제, 태국정부관광청은 후아힌 국제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제는 또한 국제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태국 방문을 환영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가수 세븐, 배우 이다해, 소지섭, 한효주 등과 같은 유명한 한국 영화계의 스타들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후아힌 국제 영화제는 아세안 지역의 영화를 세계무대에 알리고 태국의 많은 아름다운 곳을 알리고 태국 영화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각 국에서 크게 흥행하거나 그 나라의 문화를 담고 있는 50여 편이 넘는 영화가 영화제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모든 영화는 후아힌 메이저 씨네플렉스(Major Cineplex Hua Hin)에서 상영된다.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타이완 등의 히트작들을 비롯하여 최근 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영화를 기념하기 위해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이었던 한국 영화 ‘오직 그대만’을 상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후아힌 국제영화제의 총감독인 서라짝 까셈수완(Sorajak Kasemsuvan)은 이번 영화제가 세미나를 통해서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주제에 걸친 정보를 제공하고 폐막식의 시상식에서 영화인들의 축하의 자리를 제공하며 후아힌 지역주민뿐 아니라 모든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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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6 10:44:17 수정 2012-01-06 10: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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