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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베트남 진출 시동 걸어

입력 2012-01-09 10:19:31 수정 2012-01-09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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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베트남 경제적 수도 호치민에 있는 크레센트몰과 수도 하노이에 위치한 피코몰에 신규 극장을 오픈해 눈길을 끈다.

2011년 7월,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Megar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함으로써 현지 업계 1위 사업자로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CJ CGV는 2개점을 추가 오픈해 본격적인 베트남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메가스타 크레센트몰(8개관)과 피코몰(7개관)은 3D 상영이 가능한 선진화된 상영 시스템, 안락한 좌석 배치 등을 바탕으로 화려한 카펫과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할리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하노이와 호치민 중심으로 빠르게 도시화가 되어 가는 상황 하에 여가 시간을 즐길 영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체 인구의 52%가 25세 미만으로 향후 극장 시장의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CJ CGV 전략기획팀 최유환 팀장은 “2016년까지 베트남에 24개 극장, 198개 스크린을 확보할 예정이다.”라며 “베트남 메가스타 전 극장은 1월 6일부터 ‘오싹한 연애’개봉을 시작으로 다양한 CJ E&M 콘텐트를 선사함으로써 한류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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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9 10:19:31 수정 2012-01-09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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