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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 설맞이 ‘세계 와인 명가 컬렉션’ 출시

입력 2012-01-09 13:34:04 수정 2012-01-09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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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 길진인터내셔날은 2012년 설을 맞이해 ‘세계 와인 명가 컬렉션’을 선보인다.

보르도 1등급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샤토 라피트 소유주 ‘바롱 에드먼드 로칠드’를 비롯해, 칠레를 대표하는 와이너리로 항상 거론되는 ‘쿠지노 마쿨’, 이탈리아 모스카토 다스티의 진수 ‘바바’, 까르띠에와 샤토 라피트의 합작으로 탄생한 남아공의 ‘루퍼트&로칠드’, 세계 최대 아이스와인 생산자 캐나다의 필리터리까지 세계 최고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각국 와인 명가의 대표 와인을 선별해 약 60여 종의 세트로 구성했다.

길진인터내셔날 마케팅 담당 조상덕 이사는 “2012 설을 맞아 준비한 이번 컬렉션 와인들은 로버트 파커나 디켄터,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는 등 세계적 명성을 보유하고 있어 선물하는 이와 선물 받는 이의 품격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길진인터내셔날이 제안하는 추천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 프랑스 와인 명가 : 에드먼드 로칠드 세트

프랑스의 ‘에드먼드 로칠드 세트’는 에드먼드 로칠드가 퓌스겡 생떼밀리옹과 몽타뉴 생떼밀리옹 지역의 자가 포도원에서 샤토 라피트를 만드는 기술력을 결합시켜 탄생한 두 와인, 샤토 데 로헵과 샤토 말랑장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와인 세트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르도 1등급의 면모를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17만원.

▲ 칠레 와인 명가 : 쿠지노 마쿨 세트

‘쿠지노 마쿨 세트’는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르미네르로 구성됐다. 쿠지노 마쿨은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칠레 와인 품질의 우수성을 처음 해외에 알린 명가’라는 평가를 받은 칠레 실력파 와이너리다. 세트로 구성된 이 와인들은 정통 보르도 스타일을 고수해 기본 버라이탈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고가 와인에서 느낄 수 있는 복합미와 깊이감을 지녀 애호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5만원.

쿠지노 마쿨은 기본 버라이탈 세트 외에도 프리미엄 라인의 안티구아스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로 구성된 ‘안티구아스 세트’도 선보인다. 이 와인은 저렴한 리저브급의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파커로부터 단 한번도 90포인트 이하를 받은 적이 없는 와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세트 가격은 9만원.

▲이탈리아 와인 명가 : 바바 로제타 세트

‘바바 로제타 세트’는 바바 로제타 2병으로 구성됐다. 이 와인은 말바시아 포도품종으로 만들어졌으며 가장 유명한 로제 스위트 와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장미의 매혹적인 향기와 색을 가졌으며, 레이블에도 장미가 그려져 있어 ‘장미 와인’으로 불린다. 와인을 처음 접하는 여성나 스위트 와인을 가볍게 즐기시는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다. 가격은 10만원.

▲ 이탈리아 와인 명가 : 발비 소프라니 세트

‘발비 소프라니 세트’는 하이 퀄리티 아스티 생산자로 유명한 카페타의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와 스텔라로사로 구성된 스위트 와인세트다. 발비 소프라니 모스카토 다스티의 경우 중앙일보와 와인나라가 주최한 제 1회 와인 컨슈머 리포트에서 이태리 최고 와인으로 선정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마트에서 판매 TOP10에 항상 리스팅 되어 온 국내 대표 스위트 와인이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4만2,000원이다.

▲ 캐나다 와인 명가 : 필리터리 와인 세트

아이스와인은 영하 8도 이하의 기후 조건에서 언 상태로 수확해 희귀하고 값진 명품 와인으로 꼽히기 때문에 은사나 비즈니스용으로 선물하기 좋다. ‘필리터리 아이스와인 세트’는 릿지 사이드 아이스와인과 애프터 미드나잇 아이스와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와인을 만든 필리터리는 세계 최대 아이스와인 생산자이자 아이스와인으로 세계 최다 시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6만5,000원이다.

▲ 남아공 와인 명가 : ‘루퍼트 로칠드 세트’

남아공 ‘루퍼트 로칠드 세트’는 루퍼트 로칠드의 클라시크와 바로니스 나딘으로 구성됐다. 루퍼트 로칠드는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를 소유한 리치몬드 그룹의 루퍼트 패밀리와 샤또 라피트의 로칠드 가문이 합작해 탄생시킨 프리미엄 남아공 와인이다. 이 때문에 이 와인들은 라피트의 품위와 까르띠에의 고급스러움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와인계의 보석’이라는 별칭을 가졌다. 가격은 20만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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