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바루즈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와인 및 스낵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와인뷔페를 선보인다. 특히 바루즈는 새해를 맞아 와인 셀렉션과 뷔페메뉴를 한층 더 새롭게 구성했으며, 남성고객들을 위해 가격을 반으로 낮췄다.
와인뷔페는 국가대표 정하봉 소믈리에가 엄선한 다섯 종류의 와인이 제공되며,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이 다양하게 마련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스낵은 푸짐한 뷔페로 마련된다. 셰프가 직접 마련한 스낵 뷔페는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드레싱, 다양한 종류의 치즈가 포함되고, 훈제 연어, 야채스틱, 일식 조리장이 갓 마련한 신선한 스시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부드러운 계란요리인 퀴시와 오늘의 파스타인 라자냐, 피자도 제공되며, 닭고기 튀김과 생선 튀김 등 주류와 어울리는 핫 요리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조각케익과 슈크림 등 달콤한 디저트와 신선한 제철 과일도 맛볼 수 있다.
새해를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 된 와인뷔페는 12일 저녁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2만9천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6282-6763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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