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의 시기가 빨라지면서 미래를 위해 미리 창업을 준비하고,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 투잡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초보창업자’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초보창업자들이 창업을 할 때 가장 고민하는 것이 무엇일까?

‘기술과 경험이 없이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막연하게 동경하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했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영어 학원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을 대비할 수 있는 학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러한 학원은 초기 투자금이 적고 운영 관리가 용이하여 초보창업자에게 매우 적합한 아이템이다. 특히 한국창업연구소가 추천한 2011년 베스트 창업 아이템인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자기주도학습 맞춤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는 서울시 교육청에서 영어교육정책방향을 회화에서 다독으로 전환한 것에 따라 다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4가지의 기본기(Listening & Speaking & Reading & Writing)를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개개인의 능력과 레벨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학습평가로 종합적인 언어능력의 향상을 돕고 있다.

와이즈리더의 경쟁력은 본사의 리쿠르팅 시스템을 통해 교사가 수급되고 지원되어 각 가맹점에 선생님의 퀄리티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인테리어와 즐거운 도서 공간을 제공으로 독서능률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와이즈리더 부천 상동점을 오픈하고 3개월 만에 중동점까지 운영하게 된 초보 창업자 김형남 원장은 "안정적이면서도 가치 있는 사업을 하고 싶어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와이즈리더 영어도서관을 접하게 되어 창업을 하게 되었다"며 “처음에는 경험이 없어서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본사에서 모든 플랜 및 강사진까지 알아서 관리해주어서 잘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와이즈리더에서는 학부모 설명회가 오는 1월 10일 화요일 평택안중점에서 오후 2시, 12일 목요일 광주봉선점에서 오전 11시, 2월에는 송파 잠실나루점, 화성 병점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1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유망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어 차우현 대표가 강연을 한다.

문의: 1644-058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 (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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