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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지난 설 대비 선물비용 낮춘다’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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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3명, ‘지난 설 대비 선물비용 낮춘다’

입력 2012-01-10 11:01:27 수정 2012-01-10 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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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마트가 지난 4일~5일에 걸쳐 소비자 12,223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선물 준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8,538명(69.9%)이 올해 설에도 지난 설날과 비슷한 수준으로 선물을 계획하고, 가격대는 지난 명절(설, 추석)때와 큰 차이 없이 ‘2만원~5만원’대의 중저가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응답이 절반(49.8%)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설선물의 가격대는 얼마 정도로 생각하고 있나’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27.8%(3,404명)가 ‘3만원~5만원’으로 답했고, ‘2만원~3만원’이라고 답한 고객도 22%(2,689명)에 달해 절반에 가까운 49.8%(6,093명)가 ‘2만원~5만원’ 가격대의 선물을 준비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설 선물 전체 예산은 ‘지난 설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겠다’는 응답이 69.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어려운 경기 탓인지 26%에 달하는 3,176명은 ‘지난해 설 대비 20% 정도 예산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올해 구매할 설 선물로는 식품이 69.8%(8,531명)로 비식품 30.2%(3,692명)보다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식품을 구매할 응답자 중 41.8%(3,564명)은 ‘스팸, 참치, 식용 등 식품 선물세트’를 구매한다고 밝혔고, ‘과일, 한우, 굴비 등 농축수산물 선물세트’가 29.8%(2,541명), ‘홍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가 24.3%(2,077명)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비식품에서는 ‘현금 또는 상품권’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46.9%(1,731명)로 1위였고, ‘샴푸, 치약 등 생활용픔 선물세트’가 36.3%를 차지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지난 몇 년간 명절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현금 또는 상품권’이 가장 높게 조사된 바 있지만, 실제로 지난 설에 받은 선물은 ‘스팸, 참치, 식용유 등 식품 선물세트’가 38.8%(4,741명)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 뒤를 이어 농축수산물 선물세트(22.7%), 생활용품 선물세트(16.2%), 현금 또는 상품권(10.1%) 등으로 순위를 차지했다.

‘올해 설 선물은 어디서 구매할 계획인가’는 질문에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마트가 각각 40.5%(4,945명), 37.5%(4,582명)로 1, 2위를 차지했다.

CJ온마트 측은 “편리성과 신속성으로 명절 선물의 중요 구매창구로 자리 잡은 온라인 쇼핑몰은 올해 소폭 떨어지기는 했지만, 2009년 추석(42.3%) 이후 꾸준히 40%대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어려운 경기상황으로 인해 조금이라도 싸게 구매하려는 실속형 소비자들이 늘고 쇼핑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의 시간절약 및 편의성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빠르고 편리한 배송, 오프라인 매장 대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 특화된 서비스(경품, 적립금 등) 등 차별화된 혜택이 많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밖에 ‘선물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브랜드나 금액보다는 품목과 대상자의 기호를 더 많이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응답으로 ‘누가 받아도 무난한, 평상시 사용할 수 있는 선물로 결정한다(품목별)’가 전체 36.9%(4,515명)로 가장 우선시 됐고, ‘선물 받는 대상의 기호를 사전에 파악해서 결정한다(대상자별)’가 32.6%(3,981명)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CJ온마트(www.cjonmart.net)는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9일까지 CJ제일제당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별로 CJONE 포인트 1만원~4만원을 지급한다. 또 선물세트 5개 또는 10개를 사면 1개를 덤으로 주는 ‘5+1’, ‘10+1’ 행사를 진행하며, 지인에게 CJ제일제당 선물세트를 추천해 구매로까지 이어지면 결제금액의 2%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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