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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중국어권 안내, 이 책 한 권이면 해결

입력 2012-01-11 10:13:11 수정 2012-01-11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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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경복궁을 찾는 중국어권 관람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어 가이드를 위한 경복궁 안내노트’를 제작했다.

이 노트는 중국어권 관람객의 경복궁 관람이 주로 관광종사원의 안내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어 우선 여행사를 통해 중국어 가이드들에게 배포된다.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관람 유형을 고려하여 관람 시작 지점을 정문인 흥례문, 북문인 신무문, 동쪽의 국립민속박물관 쪽 입구로 하여 30분, 60분용 코스(동선)를 제시했다.

내용 구성은 경복궁과 전각들에 대해 해설하는 5개 안내지점(경복궁에 들어서며, 근정전권역, 경회루권역, 강녕전·교태전권역, 향원전권역)에 따라 주제와 적절한 정보를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 자금성과 경복궁에 대한 내용을 해당 사진과 함께 비교하면서 흥미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편의성을 고려하여 수첩 등에 끼워서 소지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문화재청은 중국어와 한국어로 구성된 이 책자를 문화재청 홈페이지(행정정보-문화재 도서)에 게재해 일반인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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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0:13:11 수정 2012-01-11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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