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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점퍼 vs 패딩베스트, 강추위를 이겨낼 최고의 아이템은?

입력 2012-01-11 11:13:46 수정 20120111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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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속까지 얼어붙을 기세의 매서운 겨울이 찾아왔다. 패션에 무신경한 남성들도 편안함과 따뜻함은 기본 여기에 패셔너블한 멋을 살릴 수 있는 아우터를 찾는다.

매년 꾸준한 인기 속에서 남성들을 고민에 빠트리는 야상 점퍼와 패딩베스트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눈여겨 보자.

▲ 스타일을 강조하는 남성에게 ‘야상 점퍼’


빈티지한 느낌의 야상 점퍼는 남성미 매력 물씬 풍겨주는 아이템으로 무심한 듯 터프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 남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메이폴의 야상은 카키 컬러를 기본으로 네이비, 블랙 등 스타일링 하기 쉬운 컬러들로 스타일링 하기에 편하다.

또한, 레이어드, 믹스매치 등 평상시에 즐겨 입는 컬러풀한 후드티셔츠와, 맨투맨티셔츠와 함께 스타일링한다면 캐주얼하면서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 활동량이 많은 남성에게 ‘패딩 베스트’


패딩 베스트는 추운 날씨에도 농구나 축구 등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활동성이 편하고 여기에 보온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겨울 아우터로 인기가 높다.

다양한 컬러의 메이폴 패딩 베스트는 기본 맨투맨 티셔츠나 남방, 후드와 레이어드 하여 캐주얼룩의 패딩 베스트 패션을 연출 할 수 있다.

남방, 자켓의 정장에 패딩베스트를 레이어드 한다면 모던하면서 클래식한 패딩베스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패딩 베스트를 야상 겉에 입거나 수트의 겉에 레이어드하여 스타일링으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메이폴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즐겨 입는 야상과 패딩베스트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며 ”야상과 패딩베스트로 추위와 멋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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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1:13:46 수정 201201111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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