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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협의회 “대형마트 유통마진 너무 높다”

입력 2012-01-11 11:49:41 수정 201201111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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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대형마트의 유통마진이 너무 높다면서 인하를 촉구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최근 과자, 밀가루 등 14개 품목의 영업 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 영업 이익률이 2008년 7.0%, 2009년 7.4%, 2010년 7.8%로 매년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밝혔다.

유통 마진율은 대형마트가 23.8%로 중소형 슈퍼마켓(23.3%)이나 전통시장(22.0%)보다 높았다. “이는 대형마트가 제품의 유통 과정에서 훨씬 많은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고 협의회는 밝혔다.

품목 중 아이스크림의 대형마트 유통 마진율은 18%로 중소형 슈퍼마켓(-1.8%), 전통시장(-4.1%)과 큰 차이를 보였다.

협의회 측은 “대형마트의 유통 마진율 조정을 통해 제품 가격을 내릴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전체 시장에서 생필품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감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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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1:49:41 수정 2012011111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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