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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얼짱 출신 미술학도와 2월 웨딩마치 올린다

입력 2012-01-11 16:51:15 수정 2012-01-11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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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가 2월 17일 새신랑이 된다.

고수는 오늘(11일) 자신의 팬카페인 ‘천사수’를 통해 자필 편지로 결혼에 대한 글을 올리며 결혼을 발표 했다.

그는 “여러분께 저의 가장 기쁜 소식을 제일 먼저 직접 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한 그는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기에 평생을 함께하고자 결심했습니다.”라고 자신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늘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늘 보내주신 사랑을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늘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생활에 충실할 것을 팬들에게 약속했다.

고수의 예비신부는 2011년 초 공개된 바 있는 미술학도로 2008년 지인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후 약 3년 전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반인과 결혼을 하는 것과 관련하여 “평범한 사람으로서 언론에 노출되는 것이 얼마나 큰 부담인지 잘 알기에 일찍 말씀드리지 못한 점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라요.”라며 예비신부에 대한 배려를 부탁했다.

결혼식은 2월 17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진다.
한편 고수는 최근 캐스팅된 영화 ‘반창꼬’의 크랭크인이 3월이라 앞당겨 2월로 결혼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의 오랜만의 멜로컴백으로 주목받은 영화 ‘반창꼬’는 3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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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6:51:15 수정 2012-01-11 1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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