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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천천히 돌아보는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입력 2012-01-12 13:12:02 수정 2012-01-12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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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가 업계 최초로 인솔자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 여행을 떠난다. 4월25일 단 하루 출발하는 것으로 28일의 일정이다.

이번 상품은 도보 여행 동안 인솔자가 동행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평소 혼자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기 망설였던 여행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세계적인 도보 여행길로 스페인 북부에서 시작해 성야고보의 유해가 묻힌 성지까지 이어진 길이다.

원래는 순례의 목적이었지만 현재는 저마다 다른 목적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찾아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도보 여행 코스로 변모하였다.

순례코스는 약800km로 하루에 약 20~30km 정도 도보 여행이 가능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후 많은 사람들이 자아 발견을 위해 찾고 있다.

순례길 여행의 숙박은 순례자용 전용숙소인 알베르게가 보통 5~10km마다 존재하는데 순례자카드인 크레덴시알을 제시하면 저렴한 가격에 숙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숙박은 원칙적으로 1박만 허용되며, 순례자용 숙소 이외에 마을마다 호스텔 및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존재하고 있어 많은 여행자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순례 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닌 자신을 천천히 돌아보는 여행’이라는 세계적인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말처럼 바쁜 일상생활을 벗어나 자신을 성찰하며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추천한다.

순례길을 걷다 보면 경이롭고 새로운 세상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충분하다.

문의: 02) 2001-473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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