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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심포니 내한공연’ 웅장한 라흐마니노프곡 협연 펼쳐

입력 2012-01-13 17:56:39 수정 2012-01-13 18: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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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내한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노태철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과, 러시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에프게니 브라흐만이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짙은 음색이 담긴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한다.

피아니스트들의 자존심, 미치지 않고는 연주할 수 없는 전설의 명곡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영화 ‘샤인’의 수록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1909년 라흐마니노프 자신이 미국 데뷔를 위해 작곡한 이 시대 최고의 명곡으로 ‘피아니스트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장대한 스케일의 초인적인 기교와 러시아적인 아름다운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이다.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음악의 재현을 목표로 젊고 재능 있는 정상급 음악가들이 모여 창단됐다. 수 백회의 정기공연과 음악의 본토인 유럽은 물론, 세계 순회공연을 통하여 모스크바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인정받았다.

정기공연 외에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젊은 세대들의 윤리적이고 음악적인 교육을 위해 헌신적으로 음악회를 열고 있는 러시아와 세계에서 유일한 심포니 오케스트라이다.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고품격 오케스트라의 향연과, 에프게니 브라흐만의 폭발적인 기량을 바탕으로 선보일 특별한 무대를 만나보자.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내한공연은 오는 2월 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02-581-540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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