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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크릿 서울

입력 2012-01-13 10:20:53 수정 2012-01-13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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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묘사하는 해외 가이드북의 찬사가 정작 서울 사람들에겐 와 닿지 않는다. 일하고, 잠을 자고, 밥을 먹는 친숙한 공간이기에 서울의 멋에 대해 잠시라도 멈춰 생각해보지 않은 까닭이다.

『시크릿 서울』(시공사 펴냄)은 '서울이 이렇게 멋진 곳 이었나', '이토록 볼거리가 많았던가', '서울이 도쿄, 홍콩, 뉴욕 부럽지 않은 코스모폴리탄이구나'라는 생각을 일깨워준다.

가로수길,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서래마을, 이태원, 홍대 앞, 삼청동, 부암동 효자동, 인사동, 명동, 대학로로 서울의 대표 여행지 11곳으로 압축했다. 그 대신 한 구역 당 30곳이 넘는 시크릿 장소들을 소개한다.

서울토박이 작가와 현재 파리에 거주하는 작가가 각자의 시각으로 취재지를 뽑아냈다. 최신 트렌드와 전통 명소가 적절히 섞여 누구라도 만족시킬만한 구색을 갖췄다.

창경궁,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부암동 카페거리는 물론, 도심의 대안 예술 공간, 부티크 갤러리, 미슐랭 스타 셰프의 레스토랑까지 다이내믹 서울의 진가를 만난다.

책에 소개하는 모든 장소 정보는 길 이름, 주소를 포함한다. 실측지도에도 길 이름을 표기해 실용성을 높여 도보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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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3 10:20:53 수정 2012-01-13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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