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에 면한 캐나다의 관문이자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밴쿠버는 국제도시로서의 세련미와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또한 온화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이상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다수의 조사기관에서 실시하는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조사 결과에서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도심공원 중 하나인 스탠리 파크에서의 하이킹, 태평양이 스며든 잉글리쉬 베이에서 감상하는 황홀한 석양, 하나의 도시에서 맛보는 세계 각국의 요리, 밴쿠버에서 가장 번화한 롭슨 거리에서의 쇼핑 등 밴쿠버에서의 즐길거리는 끝없이 이어진다.
롯데호텔에서는 오는 2월 말까지 ‘로맨틱 밴쿠버’라는 객실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며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캐나다 웰빙 화장품, 휘슬러 워터, 아이tm와인, 캐나다 여행 안내책자로 구성된 캐나다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명에게는 캐나다 밴쿠버 여행권 2매가 증정된다.
한편, 인터파크에서는 왕복 항공권과 3박 숙박이 포함된 로맨틱 밴쿠버 상품을 특별 할인가, 79만원부터 판매한다(유류할증료 및 세금 불포함).
로맨틱 밴쿠버상품을 구매하여 캐나다 여행을 가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는 롯데호텔 제주
로맨틱 밴쿠버 패키지 1박 권이 증정된다.
문의: 02)3479-4221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백약이 무효”수도권 집값 17주 연속 떨어져
· 어려운 명절음식, ‘밥솥’으로 뚝딱
· 공항패션 종결자 소녀시대, 그녀들이 선택한 ‘핫 아이템’은?
· 내 얼굴은 무슨 체질? 사상체질에 따른 대표 얼굴 공개
· 삼성·LG전자 짜고 세탁기·TV 등 가격 올렸다
· 임산부 건강, ‘저염 습관’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