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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엑스, 유럽과 인도 노선 잠정 운항중단 결정

입력 2012-01-13 15:02:49 수정 2012-01-13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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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엑스가 중심시장에 집중투자 하기 위해 유럽과 인도 노선의 잠정적인 운항중단을 발표했다.

유럽노선은 항공연료의 가격은 연일 상승하고, 유럽 경기불황으로 항공여행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세금도 높아지고 있다.

또 인도 노선은 인도와 말레이시아 간의 비자의 제한과 공항세 및 수수료의 인상으로 인해 저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부담을 느껴왔기 때문이다.

인도의 뭄바이는 1월 31일, 뉴델리는 3월 22일까지, 런던은 3월 31일까지, 파리는 3월 30일까지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따라서 에어아시아엑스는 마지막 항공편 이후의 날짜 항공권을 예약한 승객에게는 환불, 에어아시아엑스의 다른 노선으로 변경, 대체 항공편으로 조정 등의 선택사항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승객은 에어아시아엑스에서 보내주는 이메일에 따라 선택을 결정하면 된다.

에어아시아엑스 아즈란 오스만-라니 대표는 이번 잠정적 운항중단 결정은 “에어아시아엑스의 저비용 서비스가 정착돼 안정적인 수익을 보이고 있는 한국, 호주, 중국, 대만, 일본과 같은 중심 시장에 집중하기 위한 노력으로 앞으로 그 중심 시장에 새로운 노선을 취항하고 운항빈도를 높이는 등 집중적인 사업확장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하며, “인도노선의 경우 비자, 세금과 관련한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면 재취항을 희망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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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3 15:02:49 수정 2012-01-13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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