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모임공간 CNN the Biz가 엉뚱·발랄·유쾌한 애칭 찾기에 나섰다.
CNN the Biz는 CNN the Biz의 애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부르기 쉽고 톡톡 튀는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는 사람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한다.
누구나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애칭을 지어 CNN the Biz에 대한 인지도를 올리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CNN the Biz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란에 자신이 만든 애칭과 의미를 덧글로 올리면 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최고의 애칭’에 선정된 1인에게는 순금 1돈이라는 파격적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CNN the Biz 이용 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1,000점도 증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월 5일 CNN the Biz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CNN the Biz 최세열 본부장은 “최근의 소비자들은 스스로 상품의 애칭을 짓거나 줄임말 등을 불러 그 브랜드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출해낸다”며 “프리미엄 모임공간 CNN the Biz 역시 트렌드에 앞서는 모임문화공간으로서,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애칭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년 오픈한 CNN the Biz는 기존 모임 공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각종 세미나, 스터디,동호회 및 비즈니스 모임에 가장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쾌적한 환경을 비롯해 2인용 소형 부스에서 100인용 대형 부스 등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고, 30여 종의 다양한 음료 제공뿐 아니라 로비에 LCD 화면을 설치해 드나드는 모든 고객이 항시 CNN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CNN the Biz 종로, 강남, 홍대, 신촌, 선릉, 건대 6개 지점이 있다.
한편 CNN the Biz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CNN the Biz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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