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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 ‘시’ 일본 개봉 확정

입력 2012-01-16 10:49:52 수정 2012-01-16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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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가 일본개봉을 확정지었다.

‘시’의 일본 개봉 제목은 ‘포에트리:아그네스의 노래’. 일본 개봉용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주인공인 미자의 세례명인 아그네스를 부각하여 가혹한 현실에 맞닥뜨린 미자가 ‘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내용을 서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영화 ‘시’는 제63회 칸영화제 각본상을 비롯하여, 미국 CNN이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영화 TOP 10’, 시카고트리뷴이 뽑은 ‘2011 올해 최고의 영화’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본에서도 8번에 걸친 언론시사 후 일본 평단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어 일본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11월 9일부터 11일 3일간 도쿄와 오사카에 이창동 감독이 방일하여 일본의 주요 매체 및 문인들과의 대담 등 성공적으로 방일 프로모션을 마치고 순조롭게 개봉을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오는 2월 11일, 도쿄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상영을 통해 일본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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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6 10:49:52 수정 2012-01-16 10: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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