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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에 울고 웃고’ 피자와 야구의 공통점은?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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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에 울고 웃고’ 피자와 야구의 공통점은?

입력 2012-01-16 16:47:38 수정 2012-01-18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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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피자 브랜드는 1년에 평균 3~4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일반적으로 출시된 신제품이 히트를 치게 되면 당연히 브랜드의 매출이 상승하게 된다.

반대로 신제품의 메뉴 믹스율이 10% 초반 또는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 오히려 전체 매출이 감소될 수 있다.

최근 국내 외식 콜센터 업계 1위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신제품의 메뉴 믹스유율과 브랜드 성장과의 상관관계를 야구로 재미있게 풀어내 화재가 되고 있다.

보통 신제품이 출시되면 신제품의 성공여부를 측정하는 척도는 신제품 출시 후 3개월간 그 제품의 메뉴 믹스율을 따진다. 메뉴 믹스란 전체 매출에 대해 제품별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전대표는 3개월간 신제품의 메뉴믹스가 30%를 넘기면 홈런이라고 부른다. 홈런을 친 브랜드는 눈에 띄는 매출 상승이 일어난다. 20%를 넘기면 안타, 어느 정도의 매출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 반면 신제품의 메뉴 믹스가 10% 초반에 머물 경우 오히려 매출이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아웃으로 표현한다.

1년에 3~4회 출시되는 신제품이 모두 홈런을 치게 되면 그 브랜드의 매출은 초고속 성장을 하게 된다. 그러나 야구도 그렇듯이 모든 타석에서 홈런을 칠 수는 없다. 3할 이상의 타율만 나와도 브랜드는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1년에 1개의 안타도 못 건지는, 2할 이하의 타율은 브랜드를 위축시킨다.

그래서 브랜드들은 신제품 개발 및 프로모션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신제품 개발의 결과, 구체적으로 제품의 맛은 타자의 체계적인 연습량에 비유할 수 있다. 타자는 제대로 연습하고 몸을 만들어 타석에 들어선다.

프로모션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서 투수와 상대하는 순간들이다. 최고의 집중력을 가지고 그동안 연습한 기술과 체력으로(그러니까 최대한 맛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반드시 홈런이나 안타를 쳐야 한다. 연습량이 많고 제대로 몸을 만들어 타석에 들어선 타자가 최고조의 집중력으로 투수와의 신경전에서 이기면 쉽게 홈런이나 안타를 칠 수 있다.

그러나 연습량이 많고 제대로 몸을 만들어 타석에 들어선 타자라도(그러니까 제품은 맛있지만), 타석에서 집중못하면 아웃될 수 있다. 반대로 연습도 부족하고 몸상태도 좋지 않았지만(간혹 제품이 맛이 없더라도) 타석에서 순간 집중하고 또 운이 받쳐주면(프로모션을 잘 하면) 안타를 치고 나갈 수도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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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6 16:47:38 수정 2012-01-18 17: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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