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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명절증후군, ‘이것’으로 싹 날려주세요

입력 2012-01-16 16:56:34 수정 2012-01-16 1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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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명절음식 준비하느라 바쁜 아내들은 TV만 보는 남편이 얄밉다. 하지만 남편 또한 서툰 솜씨로 도와주자니 방해만 되는 거 같아 눈치만 보이고 맘이 편치 않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연휴 동안 남편들이 아내를 손쉽게 도와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의 평화를 도모하고 나섰다.


▲ 손 ‘까딱’해도 음식이 ‘뚝딱’~

요즘은 일손을 덜어주도록 설계된 조리도구들이 남자들도 보다 쉽게 음식을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방용품 브랜드 ‘옥소 굿그립 일자형 감자칼’은 기존 감자칼과 달리 일자형 칼날로 부드럽고 손쉽게 감자 껍질을 벗길 수 있다.

보통 남자들은 과일이나 감자를 깎는데 서툰 경우가 많지만 일자형 감자칼은 예리한 스테인리스 칼날이 단단한 과일과 야채의 껍질도 무리 없이 벗겨줘 한결 수월하므로 TV앞에 앉아서도 얼마든지 일손을 보탤 수 있다.

또한 주부들이 명절 요리 중 가장 싫어하는 것이 전부치기라고 한다. 명절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음식이지만 그 과정은 고단하기만 하다.

이때 전부치는 과정을 쉽게 도와주는 제품이 있다. ‘굿그립 실리콘 와이드 터너’는 넓은 모양의 터너가 음식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 전이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감 있게 완성되도록 도와준다.


▲ 놀아 달라 보채는 아이, 아빠가 놀아줄게!

음식을 하는 동안 여기저기 비집고 다니고 놀아 달라 보채는 아이만큼 버거운 순간이 없다.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지루해 하는 아이를 위해 아빠와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자.

하나의 화면을 통해 아이와 아빠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닌텐도 Wii’는 몸을 직접 움직이는 게임부터 리모컨 동작만으로도 수십, 수백 가지의 게임이 가능해 오히려 아이와 아빠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다.

크고 활동적인 것을 싫어하는 딸아이와 즐길 수 있는 놀이도 있다. 장난감 브랜드 레고는 소녀 취향에 맞는 파스텔 톤의 예쁜 브릭들로 구성된 ‘레고 프렌즈’를 출시, 소녀들을 위한 장난감을 선보였다. 브릭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공간 구성 능력까지 개발돼 아빠는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어 즐겁고 아이는 학습능력까지 향상되는 유익한 시간이 된다.

명절에는 민족 고유의 놀이가 제격이다. 이마트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게임세트’ 등 전통 놀이 세트를 판매 중이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밖에 접하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은 직접 던져보고 옮겨보는 전통놀이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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