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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티스트’ 골든글로브 3관왕

입력 2012-01-17 11:06:07 수정 2012-01-17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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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2012 골든글로브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일찍이 수상에 기대를 모았던 ‘아티스트’가 작품상, 주연상, 음악상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우디 엘런 감독의 ‘미드나잇 인 파리’, 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50/50’,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3D 영화 ‘휴고’ 등을 제치고 주요 부문을 수상한 것.

특히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 불리기에 이번 결과가 다음 달 열릴 아카데미까지 이어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5일 저녁 열린 시상식에서 ‘아티스트’는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아티스트’에서 주인공 ‘조지’의 연기 파트너이자 애완견 역을 맡은 연기견 ‘어기’.

연기상 후보에 ‘어기’의 이름을 올려달라는 ‘Consider Uggie’ 캠페인이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기’는 이날 깜찍한 리본을 매고 등장해 조지 클루니, 매릴 스트립 등 톱스타 못지않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평단은 물론이고 대중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아티스트’는 영화에 처음으로 소리가 등장했던 192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엇갈린 운명에 처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무성영화 스타일을 새롭게 차용, 신선한 영화적 감수성을 선사하는 ‘아티스트’는 오는 2월 국내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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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7 11:06:07 수정 2012-01-17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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