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신제품 ‘랍스타’ 피자의 후속 프로모션으로 랍스터와 바베큐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랍스타콤비’를 출시했다.

‘랍스타콤비’는 베스트 셀링 신제품 ‘랍스타’ 피자와 스테디셀러인 ‘오마이립’ 피자가 함께 구성돼 프리미엄 피자 한판으로 두 종류의 피자를 접할 수 있는 스페셜 메뉴다.

‘랍스타’ 피자는 100% 랍스터 살을 이용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고, 로제크림소스으로 풍부한 맛을 살렸다. ‘오마이립’은 풍성한 바베큐립 토핑에 단호박과, 브로컬리 토핑이 어우러진 메뉴다.

회사 측은 “두 가지 피자의 조화는 고급 해산물과 육류를 동시에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surf & turf 스타일을 구현해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미스터피자의 대표 메뉴 두 종류를 한 번에 모두 맛보고 싶어 하는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인기 프리미엄 피자인 ‘랍스타’와 ‘오마이립’을 콤비로 구성하게 됐다”며, “미스터피자 블로그에서도 ‘랍스타’ 피자 기프티콘 이벤트가 25일까지 펼쳐지는 만큼, 신제품 ‘랍스타’를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2월 5일까지 온라인 및 콜센터로 ‘랍스타’ 피자 주문 시, 9가지 샐러드가 들어가는 ‘홈샐러드’를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통신사와 신용카드의 제휴 할인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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