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는 설 연휴를 맞아 인기제품들로 구성한 기초세트, 비비세트, 아이세트 등의 기획세트를 각각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기초세트는 최근 영화배우 민효린이 방송에서 직접 추천해 큰 인기를 얻은 ‘미스워터 & 미스터오일 모이스처’ 라인의 스킨과 크림, 멀티아이템으로 사용 가능한 ‘미스터 오 페이셜 밤’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비비세트와 아이세트는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데, 비비세트는 선택한 비비크림과 팩트 제품에 포켓 리퀴드 베이스 브러쉬를 제공하는 구성이며, 아이세트는 선택한 팔레트 섀도 와 아이라이너 펜슬 제품에 포켓 아이 브러쉬를 함께 제공하는 구성이다.

바닐라코가 설 선물로 제안하는 기초세트, 비비세트, 아이세트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각각 56,000원, 55,000원, 42,000원이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8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겨울 컬렉션 ‘스파클링 나이트 파우치’를,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파클링 나이트 브러쉬 세트’를 선물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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