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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다니는 엄마는 아이와 어디를 갈까?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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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다니는 엄마는 아이와 어디를 갈까?

입력 2012-01-18 13:11:57 수정 2012-01-19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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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사에 다니는 워킹맘 최인선(32)씨가 알려주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BT&I 여행사 마케팅팀에 근무하는 최인선씨는 4세와 10개월 두 아들을 둔 워킹맘이다. 여행사에 다니는 만큼 각종 생일이나 기념일 때 비싼 아이들 장난감 대신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 매년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데… 올 겨울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사에 다니는 엄마가 강추하는 여행지와 팁을 눈여겨보자.


▲ 엄마의 휴식과 아이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곳, 괌 & 사이판

서울에서 약 4시간 거리, 한국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태평양의 마리아나 군도에 위치한 괌과 사이판은 깨끗한 해변풍경과 현대적인 관광시설이 어우러진 해양관광의 천국이다.

섬의 대부분 지역은 산호초와 깊은 해협으로 둘러싸여 있고 해안선 지역은 모래사장, 바위, 절벽 및 망그로브 나무가 펼쳐져 있다.

발바닥 모양의 괌은 2개의 화산이 결합돼 형성된 북쪽의 석회석 고원과 남쪽 지역으로 돼 있다. 비교적 평지 인 북쪽은 괌 주민의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는 비즈니스 중심지이며, 남쪽은 층층이 떨어지는 폭포, 인적 드문 하이킹 코스, 푸른 농토가 어우러져 한가롭고 평화로운 섬 생활의 분위기를 내뿜고 있다.


북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섬 사이판은 괌보다 아기자기한 멋을 가지고 있는데 남북으로 약 21km, 동서로 8.8km이고 185평방km 밖에 되지 않는 좁고 긴 섬으로 산호초가 위로 솟아올라 만들어 졌기 때문에 섬 주위가 매우 아름답다.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매력적인 건축물과 현지인들을 볼 수 있다. '다간다간 나무'가 울창한 정글을 형성하고 있는데, 워낙 번식력이 강해 2차 세계대전으로 불타버린 사이판을 빠른 시간 안에 푸르게 만들 수 있었다고 한다. 세계적인 브랜드의 쇼핑, 식사, 해양스포츠 등을 풍부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서태평양의 대부분 열대 섬에서와 같이, 괌과 사이판의 기후는 연중 온화하고 1월에서 5월까지 건기이다. 해변의 연평균 기온은 약 27.2˚C로 연중 고른 기온분포가 이곳의 특징이기도 하다. 낮 기온이 32.2˚C를 넘거나, 밤 기온이 21.1˚C 아래로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열대성 폭풍이나 태풍을 빼고는 강풍이 부는 일이 별로 없지만 쾌적한 무역풍이 불쾌지수를 날려버린다. 대략 7월과 9월 사이인 우기에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잠깐씩 뿌려지는 열대성 폭우인 '스콜'이 자주 오는 정도이므로 여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

이 지역의 공기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 중 하나로 양호한 기상 조건, 특히 거의 일정하게 부는 북동 무역풍이 많은 양의 오염물질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는 듯하다.

▲ 괌 추천 여행 포인트

- 쇼핑은 빠질 수 없지!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

여러 가지 매장 중 Ross 매장에서는 각종 잡화(의류, 신발, 속옷, 인테리어, 액세서리, 가방 등)가 최대 70~80%까지 세일 한다. 특히 미국 브랜드 카터스 또는 리바이스 등의 브랜드 제품들이 싸며, 유아용품들의 할인율도 높다.

- 싱싱한 참치회가 여기 있소!

보통 우리가 참치집에서 먹는 회는 멀리 바다에서 잡은 후 냉동된 참치. 하지만 괌 또는 사이판에서는 참치(우리가 상상하는 크기의 회는 아니고 사람 팔뚝만한 크기)를 주로 낚시로 잡아 그날 그날 참치회로 먹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여서 1인당 20~30불 정도면 넉넉하게 참치회를 먹을 수 있다.

▲ 그녀가 알려주는 팁! 여행하기 전 꼭 체크하세요!

1. 24개월 미만은 항공료가 공짜! 이왕이면 공짜일 때 떠나라.
2. 유아 동반 고객이라면 뭐든지 우선 배정! 먼저 탑승하는 퍼스트클래스 전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3. 아기 이유식이 걱정된다면 모유지퍼백에 한 끼 분씩 냉동해놓고 아이스팩 포장을 한 후 짐으로 붙이면 된다. 호텔 커피포트에 넣고 끓이면 방금 끓인 듯한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4. 무리한 비행시간은 금물! 여행시작 전 피곤한 아이 때문에 지칠 수 있다. 괌, 사이판, 세부 등 4시간 전후의 가까운 여행지를 선택하라.
5. 찍고 들르는 관광은 NO! 식사까지 다 포함된 올인크루시브 리조트로 선택하라.
6. 배앓이 할 수 있으니 생수나 아기 음료수는 되도록 준비한다!(아기 음료수나 먹을거리는 출국 수속 때 가뿐하게 통과)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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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3:11:57 수정 2012-01-19 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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