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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판 ‘너는 내운명’..영화 ‘스롤란 마이러브’ 2월 국내 개봉

입력 2012-01-18 14:30:58 수정 2012-01-18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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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순수한 실화 로맨스를 그린 독일판 ‘너는 내운명’, 영화 ‘스롤란 마이러브’가 오는 2월 국내 개봉한다.

독일 저널리스트 벤자민 프뤼퍼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로 옮긴 이번 작품은 제62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대상을 비롯 토론토, 유럽연합 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스롤란 마이러브’는 이국적인 캄보디아의 정취를 배경으로 가혹한 운명에 휘말리는 벤과 스레이케오, 두 연인의 사랑을 몽환적인 색감과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그린 감동 로맨스다.

2009년 데틀레프 벅 감독은 영화 학교를 졸업 한 이후 줄곧 진실된 사랑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러던 중 벤자민 프뤼퍼와 스레이케오의 사랑 이야기에 영감을 받아 영화로 제작하게 되었다.

그는 영화 ‘우리도 달리 할 수 있다’로 독일 영화제에서 2관왕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거머쥐었으며, 독일 영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스탠 바이 유어 맨’에서는 그가 연출과 연기 모두를 도맡아 훌륭히 소화해냈다.

배우, 감독의 경계를 넘어서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독일영화계의 젊은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의 최신작 ‘스롤란 마이러브’는 섬세하고 꼼꼼한 연출력으로 영화에 매혹적인 느낌을 더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더 리더?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데이빗 크로스는 한 여자를 지극정성으로 사랑하고 지켜주는 남자로 다시 돌아왔다. 2007년 칸 국제영화제에 초대된 ‘PLOY’라는 작품으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핀야 사쿨자로엔숙은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평단으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세 명의 젊은 재목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스롤란 마이러브’ 오는 2월 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국내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수정 기자 (ksj@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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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4:30:58 수정 2012-01-18 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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