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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금융권 최초 사회적기업 투자 협약

입력 2012-01-18 14:33:27 수정 2012-01-18 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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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이지무브’에 금융권 최초로 12억 원을 투자한다”고 1월 18일 밝혔다.

‘이지무브’는 현대차그룹이 사회적기업 육성계획에 따라 2010년 설립 한 국내 최초 장애인 보조기기 전문 사회적 기업으로, 신한은행은 금융권에서 투자할 수 있는 최대한도(지분율 15%) 12억 원을 투자하며,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추가로 6억 원을 투자한다.

‘이지무브’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가의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보조기기를 국산화를 통하여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더 나아가 수출을 통환 외화획득 , 취약계층 고용확대, 이윤의 사회공헌사업에 재투자하는 사회적기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신한은행이 투자하게 되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현대차그룹과 나사렛대학에 이어 이지무브의 3대 주주가 되어 대기업과 금융권이 함께 사회적기업의 성장, 발전을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이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사옥에서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진행 사장, 이지무브 오도영 대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투자조인식을 가졌다.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은 “신한은행은 매년 국제 휠체어 마라톤 대회와 장애인의 날 행사를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수화상담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금융에 있어서도 장애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며, “본 협약으로 장애인 및 노약자들이 고가의 보조기기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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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4:33:27 수정 2012-01-18 15: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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