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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앱으로 스마트한 명절을

입력 2012-01-18 16:32:36 수정 2012-01-18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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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연휴는 주말과 겹쳐 금요일 밤부터 귀성행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금이라도 빨리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지만, 일주일간의 피로는 장거리 운전을 더욱 지치게 할 뿐이다.

▲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아빠, ‘아임IN핫스팟’으로 맛집 찾아 피로 회복

한국도로공사의 ‘로드플러스’ 앱을 이용하면 장거리 운전으로 지친 아빠들의 피로를 덜어줄 수 있다.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앱으로 목적지를 설정하면 이동 경로 상의 교통량을 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등으로 구별해 쉽게 알려준다. 특히 국내 모든 고속도로의 교통정보를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특정구역의 교통량을 직접 확인하고 미리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이동 중 배가 출출하다면 KTH의 ‘아임IN핫스팟’ 앱을 켜보자. 귀성길에 눈에 보이는 음식점에 무턱대고 들어갔다가 후회한 경험이 많을 것이다. 이럴 때 ‘아임IN핫스팟’ 앱을 이용한다면 해당 지역의 맛집을 쉽게 알 수 있다.

‘아임IN핫스팟’은 아임IN 이용자들이 직접 남긴 사진과 생생한 리뷰를 토대로 전국의 핫스팟(뜨는 음식점)을 선정한 뒤, 각 메뉴별,지역별 뜨는 음식점의 랭킹과 위치,전화번호,가격 등 다양한 정보는 물론,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생생한 후기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를 이용해 각 지역의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낯선 지역에서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 오른 물가가 걱정인 엄마, ‘티프라이스’로 가격 비교해 알뜰하게 명절 장보기

고향까지 안전하게 가는 것이 아빠의 역할이었다면, 이번에는 명절 음식 준비가 엄마를 기다리고 있다. 온 가족의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만큼 그 부담이 적지 않지만 생필품 가격 정보 앱인 ‘티프라이스’만 있다면 고민 해결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하는 이 앱은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슈퍼마켓, 편의점, 전통시장 등 판매졈 165곳의 생필품 가격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이번 설 연휴에는 최신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변 검색 기능을 이용해 지도 서비스와 판매점과의 전화 연결도 가능하며, 장바구니 기능을 활용해 예상 구매 물품의 총액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엄마를 위해 챙겨야할 맞춤형 명절 앱이 또 있다. 명절 음식 준비로 지쳐있는 엄마를 위해 집에 돌아온 날에는 외식을 하거나 배달음식을 시켜 먹게 되는데, 설 연휴로 문을 닫은 가게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KTH의 ‘구석구석전국전화’ 앱이 유용하다.

이 앱은 스마트폰에서 음성으로 원하는 전화번호를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로 ‘근처 치킨집’이라고 검색하면 내가 위치한 곳을 기준으로 가까운 순으로 치킨집을 알려 준다. 또한 아이콘 형식의 바로 가기 검색과 지역 및 시즌별 테마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검색결과에 나온 가게에 바로 전화를 걸 수도 있어 개점 여부 등의 구체적 정보 확인도 쉽다.

▲ 손자/손녀와 함께 어울리고 싶은 할아버지, ‘Why? Kids 공룡’으로 관심 집중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손자손녀와 함께 어울리고 싶은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한결 같은 마음일 것. 하지만 요즘 손자손녀들은 컴퓨터 게임과 TV에만 빠져 조부모와 공감대를 이루기 쉽지 않다. 이럴 때는 손주들이 관심가질만한 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마트폰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센스 있는 할아버지라면설 전용 앱인 ‘원조 윷놀이’ 앱으로 손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윷놀이를 스마트폰으로 구현한 게임 앱으로 윷놀이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과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실제 윷을 던지듯이 스마트폰을 위아래로 흔들거나 바탕화면을 터치해가며 실감나는 윷놀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KTH의 ‘Wyh? Kids 공룡’ 앱은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인 효과도 있다. 국내 과학 학습만화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Why? 시리즈’ 중 공룡 에피소드를 앱의 형태로 구현한 에듀테인먼트 키즈 앱으로, 실감나는 공룡 사운드와 다채로운 화면 반응을 탑재하고 있어 어린 손자, 손녀들의 호기심을 쉽게 자극할 수 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공룡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KTH 정낙정 아임IN핫스팟 PM은 “다양한 기능의 앱들이 개발되어 여러 상황에 스마트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설 연휴 귀성길 정체와 명절 물가 걱정을 해소시켜줄 앱들을 활용하면 보다 즐거운 설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 (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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