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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성과발표 세미나

입력 2012-01-19 09:21:07 수정 2012-01-19 0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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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1월 9일 마포구 상암동 DMS빌딩에서 ‘융합형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젝트 성과발표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학별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간 상호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지난 2011년에 진흥원이 지원한 4개 대학의 교수와 학생 8팀이 발표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대 오종환 외 9명은 ‘HANDS-UP’과 ‘NUI(Natural User Interface)’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HANDS-UP'은 키보드, 마우스 등의 별도의 입력장치 없이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행위를 통해 컴퓨터를 조작하는 기술이다. 발표자에 의하면 “사용자의 자연스러운 행위로 제스쳐, 멀티터치, 펜 컴퓨팅 등을 입력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거동이 불편한 특정 행동 등을 인지해 반응할 수 있어 노인 및 장애인에게 유용하며, 잠자는 동안 수면패턴을 인지해 데이터를 활용,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라고 설명하였다.

연세대 김태원 외 14명의 학생들은 ‘미디어아트 전시 Re:Play’를 소개하였다. 전시는 ‘예술 안에서의 놀이’, ‘예술을 통한 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기획된 ‘Re:Play’는 놀이의 다양한 접근과 해석의 결과물들을 보여주었다. 전시에 발표된 작품들은 미디어아트와 테크놀로지, 게임과 인터렉션 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프로젝트 성격의 작업으로 미학적이고 인문학적인 이론의 습득과 실질적인 예술작품으로써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보여주었다.

고려대 김낙형 외 1명은 온 가족이 운동을 하면서 즐기는 게임인 ‘아레나’를 소개하였다.

아레나는 UDK(Unreal Development Kit)의 기능을 골고루 써보기, Kinect를 활용하기, 제한 제출일까지 완결된 게임 스테이지 갖추기, 협력하기 편한 개발 환경을 갖추자 라는 목표 하에 제작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성환 외 15명은 ‘2011 K-Arts & Tokyo Geidai Co-work Project 상생상극’을 소개하였다. 이 작품은 한,일 양국의 두 예술학교학생들이 만나 10일의 기간 동안 30초 이상 분량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발표자 이성환 학생에 의하면 “이번 프로젝트는 두 학교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한.일 양국의 애니메이션 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미래의 주역이 될 애니메이션 인력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콘텐츠분야의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 내 프로젝트 기반의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개발하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번 성과발표세미나를 통해 장르를 융합한 교육과정기획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더 많은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다연기자 (cd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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