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의 여성 패스트 패션 브랜드 CMT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스웨터와 베스트로 구성되는 ‘나만의 설 선물 세트’를 오는 31일까지 65,000에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의 취향에 맞는 스웨터 및 베스트를 각각 하나씩 선택,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실속 행사다. 스웨터는 오렌지, 블루, 퍼플, 화이트, 와인 등 총13가지 스타일을, 베스트는 퍼 패치 상품과 숏/롱 기장까지 총 4가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 할인 혜택도 크다. 현재 겨울상품 50% 기간 중 단품 구매 가격이 스웨터는 14,000원부터 35,500원까지, 베스트는 57,000원부터 92,500원까지 구성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 63,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기간 중 CMT 전 매장에서는 방문 고객에게 ‘행복가득 복 돼지저금통’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CMT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가족 및 지인을 위한 감사의 선물 준비로 주머니가 가벼워지기 마련”이라며 “CMT는 부담은 반으로 줄이고 혜택은 두 배로 늘린 설 선물 세트를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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