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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그 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입력 2012-01-20 09:44:37 수정 201201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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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KAL투어는 이색적인 캐나다를 만나볼 수 있는 ‘그 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 여행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레이크 루이스 등 캐나다 서부를 찾아가는7일의 여정과 퀘백 등 캐나다 동부의 명소만을 관광하는 8일 여정의 2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캐나다 서부 하이라이트 여행상품은 커피로 유명한 시애틀부터 시작해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 인디언어(語)로 ‘훌륭한, 굉장한’이란 뜻을 지닌 요호 국립공원 등 캐나다 서부를 여행할 수 있는 7일 여정으로 1월부터 3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캐나다 동부 하이라이트 여행상품은 한진관광 단독으로 세계문화유산도시인 퀘백과 북미의 파리라 불리우는 도시 몬트리올, 아름다운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작가 셰익스피어의 흔적을 찾아가는 온타리오주의 소도시여행을 할 수 있는 등 캐나다 동부를 여행 할 수 있는 8일의 여정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문의: 1566-1155

사진: 레이크 루이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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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09:44:37 수정 201201201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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