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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온상 욕실, ‘이것’으로 걱정 끝

입력 2012-01-20 11:09:26 수정 2012-01-20 1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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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욕실은 변기, 하수구와 접해있을 뿐 아니라 습도가 높아 오염과 세균 번식이 쉽다.

특히 영국의 한 의과대학 연구진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좌변기의 뚜껑을 닫지 않고 물을 내릴 경우 좌변기의 세균이 공기를 타고 퍼져나간다고 한다.

식중독과 위장염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의 경우 변기를 통해 증식하기 쉽고, 곰팡이와 달리 ‘노로 바이러스’ 같은 세균은 눈에 띄지 않아 욕실 위생에 대한 주부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내 가족들이 매일 사용하는 욕실, 나쁜 세균으로부터 지켜주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 칫솔은 하루에도 수차례 구강 건강을 위해 사용하는 도구임에도 불구하고, 칫솔모 위생 관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물에 젖은 칫솔모는 잘 마르지 않아 더욱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칫솔 살균기다.

필립스 소닉케어 플렉스케어플러스(HX6972)의 칫솔모 살균 소독기는 칫솔모의 세균을 99%까지 박멸할 수 있으며, 살균과 함께 건조, 보관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칫솔모 위생 관리에 있어 용이하다. 칫솔모 살균 시 걸리는 시간은 10분 내외로, 살균이 끝나면 자동으로 보관 모드로 변경돼 간편하다.

▲ 세균투성이 변기 대신 스스로 세균을 없애고 오염을 방지하는 똑똑한 비데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 욕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균 및 오염방지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비데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의 비데 일체형 양변기 ‘세티스’는 제균 이온을 발생시키는 플라즈마 클러스터 기술로 화장실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W파워 탈취 기능으로 변기 뚜껑이 열림과 동시에 풀파워 탈취를 개시한다. 사용 후에는 사용자가 일어섬과 동시에 다시 한 번 탈취, 냄새를 완전히 없애 화장실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킨다.

웅진코웨이의 '룰루 살균 비데'는 세계 최초로 비데에 살균 기능을 장착한 제품으로, 살균수를 자체 생성하는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해 별도의 살균제가 없어도 도기와 노즐에 묻은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세균에 대한 노출이 가장 심한 노즐 부위의 끝을 항균 재질의 덮개로 감싸고 커버를 오염물이 쉽게 떨어지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 위생적이다.

▲ 욕실 세균을 잡으려면 정기적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최근 출시되는 욕실 전용 세정제는 높은 항균 효과는 물론 사용하기 편리한 노즐형, 상쾌함을 더한 발향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LG생활건강의 욕실 세정제 '홈스타 욕실싹 비데싹'은 긴 노즐을 통해 살균 거품이 분사돼 청소가 번거로운 변기 가장자리나 비데 등 좁은 틈새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용기를 거꾸로 세워도 거품 분사가 가능하며 세균을 99.9%까지 제거한다.

애경에스티 홈즈 ‘퀵크린 욕실용’은 향기와 세정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쉽고 빠른 세정과 살균은 물론 탈취와 발향 기능까지 더했다. 피부자극을 줄이는 보호성분도 함유해 주부들의 피부까지 배려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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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11:09:26 수정 2012-01-20 12: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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