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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생활]엄마 공감

입력 2012-01-20 13:49:32 수정 2012-01-20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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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엄마로 살면서 인생의 농담(濃淡)이 진해졌다. 나로만 살던 표피적이고 부박한 인생이 엄마로, 그리고 아내로 살아지면서 생각이 견고해지고 언행이 맑고 분명해졌다.”

『엄마 공감』(여성신문사 펴냄)은 현대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족의 해체와 불화 등 가족 간 상처를 경청하고, 아이와 남편의 뒤안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엄마들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와 상생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는 끊임없이 좋은 어머니상을 종용받는 엄마들에게 현실의 자신을 긍정하가 말한다. 그리고 힘겹고 고된 일들조차 엄마의 일상이며 엄마된 역할임을 인정하고 내려놓으면 축복된 엄마로서의 삶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다는 생각의 반전을 유도한다.

또한 사랑으로 맺어진 남녀가 육아 및 결혼으로 네트워킹 된 수많은 관계 속에서 좌절하기도 하고 한 지붕 남남으로 살기도 하는 현실을 목도한 저자는 부부의 내면 이야기를 온전히 들추어내고 있다.

부부로서의 살뜰한 정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도록 각성시키고 온전한 부부로 서서 행복한 가정을 일구고 건실한 부모로 설 수 있도록 격려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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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0 13:49:32 수정 2012-01-20 1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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