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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후유증 ‘뱃살’, 조절 잘해야 사라진다

입력 2012-01-25 15:43:22 수정 2012-01-25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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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끝나고, 불어난 뱃살과 두루뭉술해진 몸매는 극심한 후회를 불러온다.

명절에는 평소보다 2~3배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돼 체중이 증가하기 쉽다. 특히 설 대표 음식인 떡국과 잡채 등은 칼로리가 굉장히 높고, 각종 전과 튀김은 뱃살의 주범이 된다.

이미 늘어난 뱃살, 후회한다고 빠지지 않는다. 설 연휴에 찐 살 어떻게 하면 빠질까?

▲ 식이섬유 음식으로 ‘식사량 조절’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설 기간 동안 풍부한 먹거리 때문에 왕성해진 식욕을 조절하고 소식하는 생활로 돌아가야 살이 빠진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거나 굶으면 요요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는 제품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식 시리얼인 ‘뮤즐리(Muesli)’는 스위스의 다이어트 클리닉에서 환자를 위해 창안한 것이다.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먹는 유럽의 아침 대용식으로 유명하다.

‘조단스 뮤즐리 슈퍼베리’는 귀리, 통밀, 보리 등을 가공 없이 자연 건조시킨 통곡물과 크랜베리, 블루베리, 블랙커런트의 3대 슈퍼베리, 통아몬드 호박씨 등이 어우러진 생식 시리얼이다. 통곡물의 섬유질이 그대로 살아있어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다이어트 중 야식이나 간식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때는 무조건 참는 것보다 가벼운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곤약은 100g당 약 9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곤약에 함유된 '글루코만난' 성분은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변비해소에 도움을 준다.

청정원의 ‘착한 칼로리면’은 여성들이 즐겨먹는 스파게티, 비빔면, 야끼우동 등을 기존 음식의 5분의 1 수준으로 열량 낮춰 내놓았다. 수분이 97% 포함된 곤약을 주재료로 한 면요리 제품으로 한 끼 칼로리가 130Cal 미만이 되도록 조절한 것이 특징이다.

▲ 가벼운 마실 거리로 ‘체중 조절’

다이어트 중에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 포만감이 증가되고 식후에 음식 섭취량이 감소된다. 특히 녹차는 체내에 쌓인 기름기를 제거하므로 하루에 5~6잔씩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 있다.

롯데칠성의 ‘티트리 마테차’는 아르헨티나산 마테와 현미, 누룽지, 녹차, 겉보리 등 국산 재료를 함께 추출해 만든 음료다. 마테차는 지방분해 효과와 공복감 해소에도 효과가 탁월하고,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소화가 안 되거나 헛배가 부를 때 마시면 좋다.

다이어트 중 새콤달콤한 음료가 당긴다면 탄산음료보다 과실초를 선택한다. 식초는 지방의 체내 합성을 막고 과일 식초 속 초산성분이 숙변 해소와 변비를 개선시켜 노폐물과 몸 속 독소를 제거해 준다. 또한 근육에 쌓이는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청정원 '마시는 홍초'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과실초 제품이다. 설탕이나 감미료 없이 벌꿀과 식이섬유, 올리고당으로 만들었으며 취향에 맞게 물에 희석해 먹을 수 있다.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미초 콜라겐'은 콜라겐 성분을 추가해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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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5 15:43:22 수정 2012-01-25 15: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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