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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으로 ‘영어실력’ 향상된다고?

입력 2012-01-25 09:25:22 수정 2012-01-25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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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The Regent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석학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어린이 영어교재 ‘겟셋리드(Get Set Read)’가 국내에 출시됐다.

지난 2004년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육 전문가들이 미국 내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법을 연구하면서 탄생한 ‘파닉스’ 교재는 5년이 넘는 연구개발과 2년여의 임상실험을 걸쳐 '겟셋리드'라는 이름으로 개발됐다.

2010년부터 캘리포니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미국 내 전지역의 영어 학습 신드롬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겟셋리드는 다양한 인종의 영어 학습 효과를 입증해 온 제품이다.

국내업체 제이엘에듀케이션은 캘리포니아대 협력사인 TILP(겟셋리드 미국총판)을 방문, 한국 내 겟셋리드 보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국내에 전격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교재는 오직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으로만 이뤄진 구성으로, 단순한 게임 같지만 체계적이고 철저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특히 국내 출시된 많은 교재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지만 내용적인 면이 부실하거나 내용은 탄탄하지만 아이들이 접근하기 딱딱한 구성이었던 단점을 카드게임과 보드게임으로만 영어실력을 향상하는 시스템으로 이를 완벽하게 보완하고 있다.

제이엘 에듀케이션 전기식 대표는 “파닉스야말로, 영어공부를 위한 첫걸음이자 뿌리"라고 강조하며 “겟셋리드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미국에서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개발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영어교재로 신드롬을 일으킨 교재이기 때문에 국내 어린이 영어교육에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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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5 09:25:22 수정 2012-01-25 1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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