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쿠아리움은 아쿠아리스트의 하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도전, 아쿠아리스트 직업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리스트란 수족관에서 고객이 관람하는 수중생물을 사육, 관리, 연구하는 사람이다.
아쿠아리스트의 아침회의부터 먹이준비, 수조 시스템점검, 수조 청소 등의 이색 체험을 통해 해양생물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접수는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며 홈페이지(www.busanaquarium.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webmaster@busanaquarium.com)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중, 고,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선발 된 5명은 2월 중 하루를 선정해 아쿠아리스트의 하루 일과를 체험 해볼 수 있다.
문의: 051)740-17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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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5 10:10:46
수정 20120125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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