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쿠진아트가 ‘슈프림 오토매틱 그라인더(모델명 DBM-8KR)’를 새롭게 선보인다.

‘슈프림 오토매틱 그라인더’는 전자동 맷돌분쇄 방식으로 균일하고 섬세하게 원두를 분쇄함으로써, 커피원두 고유의 향을 발산하는 오일이 보존되며 풍부한 아로마향을 지닌 최상의 그라인딩 커피를 선사한다.

또한 초강력 모터로 18단계 설정이 가능해, 극도로 섬세하고 고운 입자(Ultra Fine)부터 거칠고 굵은(Extra Coarse) 원두입자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취향과 기호에 따라 분쇄단계를 선택해 그라인딩할 수 있다.

제품은 최대 227g까지 수용 가능한 대용량 커피원두 용기와 그라인딩 된 커피가루 32컵 분량의 보관이 용이하며, 컵 수를 미리 설정해 원하는 분량만큼만 그라인딩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까지 겸비했다.

쿠진아트 측은 “편의를 더한 첨단 기술력,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이 돋보이는 ‘슈프림 오토메틱 그라인더’로 완벽하게 그라인딩된 최상의 커피를 신선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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