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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주 박물관 개관 150주년 기념 새 단장

입력 2012-01-26 10:19:13 수정 2012-01-26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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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주에 문화와 예술의 중심 도시인 브리즈번, 사우스뱅크(South Bank)에 위치한 ‘퀸즈랜즈주 박물관(Queensland Museum & Sciencentre)’이 개관 150주년을 맞아 진행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완공 소식 알렸다.

지난 20일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 퀸즈랜드주 박물관은 과거의 중후한 모습에서 현대적인 느낌으로 탈바꿈하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퀸즈랜드주의 역사가 담겨있는 고대 전시물뿐만 아니라 생동감이 느껴지는 야생동물 실물크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수시로 진행한다.

대부분의 전시회는 무료로 입장가능 하며 기존 박물관의 딱딱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편안하고 재미있는 폭넓은 전시회 구성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2년 연중행사 중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전시회 ‘과거의 거대함(Giants of the Past)’에서는 웅장하고 정교한 공룡의 뼈대 모형들과 공룡이 지나갔던 흔적을 통해 수백만 년 전 공룡의 시대를 재현해 준다.

에너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에너젝스관(ENERGEX Playasaurus Place)에서 진행 중인 ‘에너지와 당신(Energy and you)’을 보면 된다.

얼마나 많은 전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으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전시회이다.

이 두 가지 전시회는 2012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특히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퀸즈랜드주 박물관이 위치하고 있는 사우스뱅크에는 퀸즈랜드주 박물관뿐만 아니라, 도서관, 퀸즈랜드 아트 갤러리 등 문화예술 공간이 밀집되어 있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경험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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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6 10:19:13 수정 2012-01-26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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